Koreans from the US, protesting WTO meetings in Hong Kong with Korean farmers... And writing about the experience.

Tuesday, March 21, 2006

3-18-06 LA Peace March- Pictures







http://la.indymedia.org/news/2006/03/150710.php

check out this website.




[미주]동포들, 헐리욷 반전평화시위서 활약,
머리 띠 매고 반전평화 구호들고 풍물패와 함께 신명나는 행진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남가주한인노동상담소(KIWA)를 비롯하여 범민련, 통일맞이나성포럼, 재미동포서부연합회,민주노동당 미주후원회, 민들레, 민족통신 등 진보단체들, 개인, 2세 청년운동가들로 구성된 재미동포평화연대(Korean-Americans for Peace, 약칭 KAP) 소속 회원들은 18일 정오 헐리욷과 바인에서 출발한 반전평화 시위에 참가하여 부쉬정권의 이라크 침략을 규탄하는 한편 미국의 부당한 한반도 정책을 폭로하고 그 시정을 촉구하는 전단을 뿌렸다. 이 날 KAP은 지난 어느 시위보다도 많은 동포들을 동원했을 뿐 아니라 버스승객조합(Bus Riders Union: BRU), 남아시아 네트워크(South Asia Network), 환경개선위원회(Committes for Better Environment)등 12개의 단체로 만들어진 다른 미국인 연대그룹(가칭: 커뮤니티 평화연합)과 함께 연대시위단을 만들어 참가했다.

행진을 마친 시위군중들은 헐리욷과 하이랜드에서 정치집회를 개최
지난 반년동안 모임을 가지며 반전평화운동의 대중화를 함께 모색해 온 커뮤니티 평화연합은 아직 공식적인 단체는 아니다. 동포단체로는 한인노동상담소가 가입되어 있다. KAP과 커뮤니티 평화연합이 연대하여 구성한 3백50여명의 행진단은 이 날 시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동원된 시위단으로 알려져 있다. KAP에서는 하얀 광목에 붉은 글짜로 PEACE라고 찍힌 머리띠 350개를 준비하여 이 날 행진단원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날 연대행진단의 선두는 KAP의 대형깃발을 든 김현숙씨와 원로운동가--박천흠 선생, 양은식박사, 배광웅 의장(범민련 재미본부), 왕용운 선생, 이만영 선생, 김현환 회장(재미동포서부연합회), 정건이 회장(민노당 미주 후원회), 백승배 목사(민족통신)--가 한글과 영문으로 된 포스터를 각각 들고 섰다. 지난 12월 WTO 홍콩투쟁에 다녀 온 한인노동상담소의 박영준회장과 청년운동가 정미경씨가 이 날 행진을 지휘하며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남한 시위문화의 정수를 전했다. 풍물패를 동반한 행진단은 “다운 다운 죠지 부쉬”, “전쟁 미워 평화 좋아”, “Stop the U.S.” “We want justice for the 3rd world” 등의 한국어와 영어로 된 구호를 외쳤다. 원로운동가들이 앞장을 섰고 길거리에 들어 누워 아리랑도 부르고, 앉거나 갑짜기 뛰기도 하고, 열차놀이도 했던 KAP 의 특이한 행진은 이 날 미국 언론들과 사진작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진 후 집회에서는 정미경씨가 KAP을 대표하여 “ 지난 60여년 동안 남한에 주둔해 온 미군은 한반도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철수해야 한다.”는 요지의 연설을 하며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하는 것처럼 평택 미군 기지에서도 떠나야 한다.”며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의 메세지를 보냈다. WTO 홍콩투쟁에서 입었던 옅은 갈색의 상의를 입고 나온 정미경씨는 또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과 중남미자유무역협정( CAFTA)을 한미간 자유무역협정(FTA)과 비교하며, 식량주권과 경제주권을 위해 홍콩 WTO 반대투쟁에 이어 FTA투쟁에서도 계속 앞장 서서 싸우고 있는 남한농민들과의 연대를 결의하기도 했다. 정미경씨는 또 KAP 바로 전에 연설을 한 “사우스 센츄럴 농장”대표단에게도 연대의 메세지를 보냈다. 13년동안 농사를 지어 온 농장을 부동산개발업자에게 뺏기고 취근 퇴거명령을 받은 “사우스 센츄럴 농장” 대표단은 이 날 연설에서 “ 우리와 코리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 농민들이 당하는 수난은 모두 하나다”며 미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정책을 규탄했다. 2만여명이 참가한 이날 시위 군중들은 선세트 블라바드를 돌아 하이랜드 에비뉴와 헐리욷 블러바드에 준비된 연단주변에 모여 폴 해기스를 포함 마틴 쉬언 등 연예계 인사들, 글로리아 로메로 같은 정치인, 체육인, 교육계 인사, 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이 연단에 올라 이라크 침략전쟁 3돌을 돌이켜 보며 부쉬 행정부의 부도덕 전쟁을 지적하는 한편 카트리나 재해등에서 보여준 부쉬 정권의 자세, 미국내 사회복지예산도 대폭삭감하면서 전쟁예산은 물쓰듯 해 온 부쉬 정권을 향해 신랄히 비판했다. 이날 시위는 전국평화운동단체인 앤서(ANSWER-L.A.)가 주관했고 재미동포평화연대(공동코디네이터: 김영희, 김현숙)를 포함하여 각계 평화지원 단체들이 공동후원하여 진행됐다. 재미동포평화연대 회원들은 시위를 마치고 남가주노동상담소에 모여 뒷풀이 겸 저녁식사들을 나누며 이날 시위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자축했다. 한편, 국제 반전평화공동행동의 사이트인 www.march-in-march.org에 의하면 3월 17일부터 20일사이 전 세계 243개도시에서 이라크전쟁 3주년을 맞아 동시다발로 반전평화시위가 열린다. 미국에서는 전국 50개주의 주요도시에서 대규모의 평화행진이 열린 것을 비롯하여 5백개 이상의 반전평화행사가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동포평화연대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가 코리아 문제 제기-정미경씨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

재미동포평화연대 깃발을 앞세우고 동포원로들, 풍물패들이 이어서 반전평화시위 행진을 전개하고 있다.

동포청년 풍물패가 신명을 돋구는 사물놀이 공연

한살도 안된 9달짜리 솔군도 부모를 따라 시위현장에 참가

우리말과 영어로 된 구호를 앞뒤 뒤집으며 연습에 들어간 원로참가자들

뒤집으면 우리말로 된 구호 나오고 또 뒤집으면 영어로 된 구호가..

박영준 남가주노동상담소 소장(오른쪽)과 정미경씨가 시위중 안내말 설명

이슬람계 학생들이 반전평화시위 참가후 폐회장 거리에서 회교도 의식거행

각계 언론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운 반전평화시위 정치집회장 분위기

KAP행진대가 길거리에 들어 눕자 취재진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은 이 날 시위장에서 배부한 한반도 정세 영문홍보지의 한글 원문이다.


....................................................................................
미국정부는 진정 한반도의 자주평화통일을 원하는가?
---2006년 정세를 중심으로---

1.한반도의 자주평화통일과 미 부쉬정권의 군사 제국주의2000년 6월 15일, 자주평화통일의 정신에 입각한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이후 사회전반에 걸쳐 역사적인 남북교류가 이루어졌다. 지난 5년동안 남에서 북의 금강산을 방문한 관광객만 1백만명이 넘는다. 남의 기술과 자본, 북의 노동력이 결합하여 건설된 대규모의 개성공단은 남북 경제공동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2005년, 남은 북의 제 2의 교역 상대국이었다. 반세기가 넘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천만 남북이산가족의 상봉에도 얼마간 진전이 있었다. 지난 5년동안 진전된 남북관계의 질과 양은 그 이전 50년동안의 진전을 훨씬 능가한다. 지난 5년은 남북해외의 코리안들이 서로 손을 잡고 뜨겁게 만나 분단 코리아에서 하나의 코리아로 도약한 역사적인 6.15시대였다. 한편,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북의 핵문제를 들러싸고 남, 북,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모여 발표한 6자 공동성명은 참가국들이 군사주의 패권의식을 버리고 실천만 제대로 하면 한반도 통일의 실현은 물론 동북아시아 일대가 평화와 안정속에서 공동의 번영을 추구할 수 있는 역사적인 국제문건이었다. 물론 미국의 부쉬정권은 군사주의를 선택했다. 그리고 남북 양국에 정치, 경제,군사적 압력의 강도를 높이며 모처럼 무르익어 가던 남북 자주평화통일과 동북아 안정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2. 미국은 남에서, 북에서 손을 떼라!

대북정책
*미국정부는 북한 핵에 대해 공평한 정책을 실시하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핵부기를 가진 미국은 북에 대해 인디아, 이스라엘등과 구별하여 이중적인 핵정책을 쓰며 대량살상무기를 가진 적대국으로 다루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과 아직도 준전시상태이며, 자주국방권을 가진 북에 대해 미국은 일방적으로 선핵포기 후경수로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북한과 속히 휴전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어야 한다.

*미국정부는 북한의 인권상황을 정치적으로 악용말라.
미국의 경제봉쇄와 90년대의 자연재해로 식량난을 겪고 있던 일부 북한주민들이 해외로 나왔다. 이들중 소수가 NED(National Endowment Democracy)나 Freedom House같은 미국의 우익 NGO나 남한의 친미반통일세력에 포섭, 매수되어 왜곡, 과장된 증언을 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정부는 이런 오도된 북한의 인권실태를 악용하여 현 북한정권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고 체제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의 인민들을 진정 위한다면 우선 경제제재부터 풀어야 한다.

*미국정부는 북한이 위조지폐를 제조, 유통했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라.
6자 공동성명 발표 이후 미국은 별 명확한 증거도 없이 북한이 위폐를 만들어 유통했다고 계속 말로만 주장하는 한편 북한과 거래하고 있는 여러 외국은행에 금융조치를 내렸다. 제2의 대북경제제재인 이 금융조치로 인해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정상적인 무역거래를 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대남정책
*미국정부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를 철회하라.
지난 1월 한미양국이 체결한 침략적 유연성은 주한미군의 동북아시아 분쟁 개입을 허용함으로써 남한은 미국의 군사적 세계패권을 위한 새로운 전초기지가 되었다. (주한미군은 원래 남한의 군사적 방어를 위해 주둔키로 되어 있었다.) 남한 주민들이 의사를 무시한 채 맺어진 이 전략적 유연성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를 근본적으로 위협한다. 이 전략적 유연성에 의해 장차 대북용 핵무기가 남한땅에 배치될 수도 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미군은 남한에서 속히 떠나야 한다.
*미국정부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 계획을 전면 중단하라
몇대째 농사를 지어 온 농민들을 포함한 평택 주민들의 치열한 저항운동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를 확장하여 용산, 동두천 등에 있는 미군기지를 옮겨 올 예정이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은 전세계에 걸친 해외주둔 미군재배치 계획의 일환으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동성”과 연관되어 있다. 공군기지와 해군항이 있으며 중국과 가까운 거리의 평택이 선정된 주요 원인은 주한 미군이 아시아 태평양 신속기동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정부는 한미간 자유무역협정(FTA) 회의를 즉시 중단하라
미국은 금년 들어 군사뿐 아니라 경제에서도 남한을 더욱 예속화 시키고 있다. 지난 2월부터 개시된 한미간 FTA 가 예정대로 내년3월에 타결될 경우 남한의 농수산업, 노동, 문화예술, 통신, 방송, 금융, 교육, 의료 등 사회전반에 절대적인 악영향을 끼치며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현상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권에서 남한을 처음으로 FTA의 대상국으로 삼고 실험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남한에서는 농민들을 선두로 식량주권, 문화주권 등 민족경제주권을 내세우며 벌써부터 광범위한 반 FTA연대운동이 강렬하게 전개하고 있다. DOWN DOWN FTA ! (March 18th, 2006)

Tuesday, February 21, 2006

임을위한 행진곡 - Marching for Love

I have it in pdf file but can't upload it. If anyone wants it in pdf, email me at dannypark@kiwa.org It has English lyric and it's a clean copy.




농민가 - FARMERS SONG

can't see.... hmmm..... I have it in PDF format but can't upload it. If anyone wants it in PDF, email me at dannypark@kiwa.org It has english lyric.

Wednesday, February 15, 2006

Report on NYC REPORTBACK

A long while since I've posted. 미안해 to those who come here looking for info and stories. My mind/heart is still filled, sometimes tortured with the colors, noises, connections and misconnections that was hk to me. But my days are filled with - I'm not even sure what eats up my time - proposals, agendas, the office's broken toilet crunching away at my moments, chewing up my language. The extreme is much easier, I've noticed. I guess I need to make every day extreme.

Anyway - enough of my probably sappy internal musings. An event to report on.

Last fri. we did a wto protest reportback with our ally org CAAAV: Organizing Asian Communities, which also sent a delegation. Very good to finally match our stories with theirs, to hear more voices speak of different struggles, that are all really the same.

We tried to build a little victoria park for people. There is still a huge yellow and red DOWN! DOWN! WTO !! made of paper ribbions echoing itself across the huge mirror in our big (once was a dance studio) room. Our banners are still hanging (KEEP and Naju Nongmin Hwe) along side CAAAV's Solidarity banner and artfully drawn protest posters. We wore hats and t-shirts and vest and made all our guests put on red bandanas. We made everyone sing. As much as the info, it's about transmitting the brillant tastes of it all. Is this too naive and idealistic? I hope not. Trying release experiences and memories into open space for those who didn't go ... what can I say? It made miss folks, who sometimes seem so far away now.

Anyway - here's the narrative to the slideshow we did.

NYC WTO REPORTBACK
NDD Slide Show Narrative

1) Intro: While Nodutdol folks and comrades were in Korea last summer on an evaluation trip for the Korea Exposure and Education Program, we visited the Naju farmers with whom we have a long standing relationship. While there, we learned about their struggle against the neo-liberal policies of the Roh Mu Hyun government and US economic imperialism. At that time they asked us to send a delegation to join them and provide translations during the WTO M6 protest. In the fall we made the somewhat last minute decision and hurried to prepare to go. Given the unique opportunity provided to us by the Naju farmers, our main goals were:
1. To support the Korea Peasants League (KPL) by providing translation
2. To gain knowledge, experience and energy to bring back to the movement here.
This is us. The following are some stories and some lessons we bring back to organizations and the NYC poc movement.
2) Before we went we made these hats that say “US rice tastes bad.” At Nodutdol we order food from all these restaurants and gobble it up without thinking. Most of us have very little idea of how the rice we eat, as well as the other products we consume, are produced or where they comes from, nor do we understand the story behind it. In the case of south Korean agriculture: The neo-liberal policies of the Roh Mu Hyun government and the US economic imperialist agenda supported by institutions like the WTO are forcing the rice market to open to foreign powers They are destroying south Koreas food sovereignty and self-sufficiency and Korean farmers right to life. Who’s rice are you eating? What does it mean? Opening up the rice market has drastically reduced the nation’s food self-sufficiency rate which has gone from 93.9% in 1965 to 25% in 2005 and will drop to 5% if things keep going the way they are. For the farmers stopping this progression is about fighting for agricultural self-determination and for their lives. No wonder they spent the last year planning for the M6. Here’s a story about our experience fighting along side them.

3) Swimming: Day 1. We marched to the approved protest area, fists in the air, singing and shouting. Once we arrived at our rally location in front of Causeway Bay several hundred of us jumped into the water and continued the protest afloat. When I think about it these days walking around in my huge coat and shivering, I can’t believe I jumped without hesitation. But there it was so easy. And if I hadn’t been grasping for air and spitting out polluted sea water, I would have been grinning the whole way. What this taught me, in a very visceral way was that when you understand the urgency of the struggle, the anger, compassion and desperation that fuels the movement it makes you long to contribute, even knowing how limited that contribution will be. For me, it made it possible to do stuff we might otherwise think crazy – Like jumping in the water and swimming across Causeway Bay in the wake of Korean farmers, all the way to the convention center where the WTO ministerial was taking place.

4) Translation: Of course, the translation that most of us were able to provide was a far larger contribution. Unlike the media portrayal of the farmers leading up to and during the protest as violent and ruthless KPL’s strategy is multi-faciated. Each day the folks in our delegation spread ourselves out among the farmers’ many activities to provide translation – during the big marches, in hospitals, at the airport, in the KPL “command center”, during street outreach, with members of delegations from other countries, with the cops. By translating we helped to facilitate this work. In exchange we learned of the Hong Kong people’s feelings about the WTO protest and the farmers, we learned about KPL’s strategies and tactics, and perhaps most importantly we learn how important it is to use diverse and strategic tactics, always taking into consideration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This is lesson is one we must and have started to incorporate into our local work.

5) Protest #2: Samboilbae – Three steps one bow, lead by the Korean Women Farmers Association. Imagine what it is like to take three steps and bow for an entire march in unison, not just with other Koreans but with people from all over the globe. You can feel your body become part of an organism that encompasses so many other individual bodies. Even if your mind maintains a little commentary (are we in line, how much longer, my knees are starting to hurt, I can’t believe I’m doing this, I’m so lucky etc.) you have contributed your entire physical being to the life of the organism. And this is only one march, contributing the organism that is the global movement. This was an incredibly important action for winning the hearts of the Hong Kong citizens. Hong Kong citizens lined the sidewalk 3 deep to watch. They offered us water, food, they cried.

6) Victoria Park: The struggle is global – we say this and believe it intellectually, but rallying in Victoria Park where we began all our actions made us feel it. The park was a sea of color, flags from Thailand, the Philippines, Venezuela, Korea and more, all waving together. From all over; migrant workers, sex workers, farmers, fisher folks, textile workers came, each group calling for “agriculture, services, fishing, etc. out of the WTO.” Altogether, the members of this international protest pledged to destroy the WTO and together fight against the US-led neo-liberal agenda of the rich and powerful that is destroying their lives.

7) Solidarity: 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was a primary goal of KPL which is increasingly seeing the need to connect to struggles in other countries. KPL is part of Via Campasina, an international farmers coalitions. On the night of the fifteenth KPL hosted a night of solidarity in the big field in the YMCA retreat center where we stayed. The program consisted of speeches, dancing, music and concluded with one of the most important strategies for building trust and solidarity – sharing food and of course drink and talking about lives and experiences. We were privileged enough to participate in and provide translation during this experience.

8) The Movement: Of course, drinking and singing and talking were a main ways in which we built with the farmers as well. Through many (often late night) conversations we learn about lots of things – conditions in south Korea, the recent Pyongtaek protests, farmers views on Korean reunification, the importance of solidarity and the taste of US rice. One of the most important lessons we bring back is that the movement is a way of life, and your way of life is the movement. To quote a blog post from one our coordinators.

“Between commodity and sentimental nostalgia, two gross simplifications of what rice is to Korea and most of Asia, lies the world of farmers and rural communities little understood, reduced to blurry green backdrops, and now painted as a threat to global trade conferences. But in what i glimpsed in Naju and in Hong Kong, farming, and the farmers' movement, is based on a sense of collectivity, creativity, strategic thinking, that we city bumpkins … have a lot to learn from.

I asked one farmer a general question about the farmers' movement (using the word 농민 운동). He responded: Don't use that phrase, farmers' movement. If we are going to keep talking, then first, we have to begin here: I am a farmer. Before anything, I am a farmer. Farming is what I do, everything comes out of the fact that I am a farmer. Can you understand that?

And it takes time to sink in, but yes, in fact, in South Korea and all over the world, being a farmer is resistance ….. For many of the farmers we met, being a farmer wasn't about being part of a landed class, about receiving an inheritance of land; it meant leaving the city and 'returning' to the country, a self-transformation of all the relationships one has, withdrawing from the consumerist lifestyle and easy convenience of city living, in order to mobilize a broad national base of politically conscious farmers, to strengthen the power of farmers against a ruthless industrialization and globalization drive.”

Tuesday, February 07, 2006

film stars and semiconductors...

it seems like this group blog has died down a bit, so to get things started up again-

there have been the cuts in the screen quota (from 146 days to 73) that most ppl following Korea should be aware of by now. And this is a prelude to the ROK-US FTA that will encroach on agriculture. US has said time and again that it will not negotiate an FTA unless screen quota unless ROK does something about its film industry protection measures. So ROK responded by cutting its protection in half.

The farmers are gearing up against these measures, and have found allies in Korean film stars. Minsik Choi and Donggun Jang are set to continue one-man protests in gwanghwamoon the next couple days. (apparently each person takes a day, in the series of protests.)

But resistance from the farmers and from the film industry was expected, as most Koreans know that these trade agreements really benefit Korea's electronic and semiconductor industries. But US based 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is eager to tap the Korean market which might challenge notions that these FTA's are good for the nation as a whole.

www.bilaterals.org have been good about bringing me news updates.. I wonder if there have been any studies done by US based industry/agriculture associations and/or think tanks regarding the practical effects of the possible FTA.

Friday, January 20, 2006

WTO 홍콩투쟁 로스앤젤레스 대표단 보고회

“농민가” 영어로 번역해서 합창

Peasant's Song


Bright Ne-w Sun, Far-mers are awa-kened

to raise the fu-ture for, us all

but free trade, kil-ling our world

it's time for, sol-i-dar-i-ty

we stand here, to fight for soverni-ty

down down, WT--O (FT--A)

dancing in numbers, strength in un-i-ty

dong-ji dul, stru-ggle to-ge-ther




Bright Ne-w Sun, Ri-sing on the field, marks new hi-i-sto-ory

workers and peasants, peo-ple of the world's

flags are run-ning, in the sky

till the day of, fin-al vic-tor-y

rise up, rise u-p, fight

dancing in numbers, Strength in un-i-ty

dong-jidul, stru-ggle to-ge-ther


[로스엔젤레스=김영희 민족통신 편집위원] 지난 12월 홍콩에서 열린 WTO 반대투쟁에 참가했던 로스엔젤레스 대표단의 보고회가 18일 UCLA 다운타운 노동센타에서 열렸다.홍콩 투쟁의 비데오상영으로 시작된 이 날 보고회에는 나주농민회의 통역을 맡았던 동포청년 대표단의 박영준소장(한인노동상담소), 김현숙씨( 조국체험 프로그램 KEEP :Korean Exposure and Educational Program), 정미경씨(KEEP), 선우 성민씨(MIWON: 다인종 이민자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중국계의 키미 리씨(봉제노동센타), 티미 리씨(봉제노동센타), 슈밍 치어 변호사, 일본계의 마이클 마사오까씨, 라틴계의 델리아 이레라씨(봉제노동센타) 등 홍콩 투쟁현장에 다녀 온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홍콩에 갔던 로스엔젤레스 대표단이 청중들에게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이들 9명 활동가들은 객석 뒤에서 “WTO를 박살내자”를 영어(Down Down WTO), 중국어(공이 사이 마오), 스페니쉬(아바호 아바호 오엠에세) 구호로 외치며 길게 줄을 서서 등장, 보고회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선우 성민씨가 사회를 본 이 날 행사에는 김현숙씨, 키미 리씨, 티미 리씨, 슈밍 치어 변호사, 델리아 이레라씨가 연사로 나와 각각 보고강연을 했다. 연사들은 강대국과 대기업중심의 불공평한 WTO 협약들이 세계 대다수 민중들의 삶과 지구 생태계에 주는 피해를 열거하면서, 홍콩투쟁은 남한농민 등 지구촌 곳곳에서 모여 든 깨어 난 세계민중들의 반세계화 연대투쟁이었음을 특히 강조했다. 이들 연사들은 WTO 회의 시작전 부터 각국의 다채로운 깃발, 민속 춤, 민속 음악, 민속의상등으로 홍콩시내를 누비며 반WTO구호를 함께 외치던 투쟁단의 행진시위는 참가자들간의 국제연대를 튼튼하게 했을 뿐 아니라 홍콩시민들에게서도 큰 지지를 받아 현지에 새로운 시위문화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역설했다. 이들 연사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남한 농민투쟁단의 강렬한 활동이외에도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다른 나라 시위대의 활동도 소개했다.




청중들이 영어로 번역된 "농민가"를 부르고 있다.


델리아 이레라씨는 캄보디아계 성노동자들도 이번 투쟁에 참가했으며, 이들 역시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다른 투쟁단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월 7일부터 1월 13일까지 홍콩에 머믈면서 불구속 입건됐던 14인의 소식을 이메일을 통해 생생하게 전했던 티미 리씨는 14인의 무죄석방을 위해 홍콩, 남한의 진보단체와 시민들은 물론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적극적으로 국제 캠패인을 벌였다고 보고했다. 티미 리씨는 1월 11일 홍콩에서 재판이 열리던 날 공청회장에는 14인의무죄석방을 요구하는 2백여명의 성원자들이 빽빽하게 모여 재판을 주시했다고 보고하며, 아직 무죄판결이 나지 않은 나머지 3인의 남한 운동가들을 위해 중국정부에 계속 압력을 넣는 국제캠패인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로스엔젤레스의 노동계, 반전평화운동계, 인권계 등에서 1백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이 날 보고회에서는 최근 폭설로 인해 온실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본 나주농민회와 오는 4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투쟁단을 위한 기금마련시간이 특별히 마련되었다. 문화행사시간에는 남장우씨, 김하림씨 부부가 나란히 출연하여 장구를 치면서 노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통일 액맥이”를 불렀다. 청중들이 "동지", "투쟁"등의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던 이 날 보고회는 남한 “농민가” 2절을 영어로 번역한 “Farmer’s Song”을 다 함께 부르는 순서로 끝났다. ………………………………………………………………………………

다음은 지난 15일 KEEP에서 발표한 미주 연대성명문이다. 11일 홍콩법정에서 내린 판결과 관련하여 발표된 동성명문은 민중투쟁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홍콩투쟁단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며 나머지 3인의 무죄판결를 위해 힘차게 싸울 것을 약속하고 있다. 동성명서에는 미주 동포 통일운동권을 비롯하여, 인권, 이민자권익, 노동, 환경, 청소년, 여성, 교육, 언론, 무역정책, 반전등 여러 분야의 50여 미국단체들이 연대서명을 했다.

미주에서도 뜨거운 결의!
DOWN, DOWN WTO!


WTO 투쟁에서 나주농민회 통역을 맡은 미주동포청년단(Korea Exposure and Education Program ;KEEP)이 인사 드립니다. 저희는 미국으로 돌아와 LA, SF와 NY에서 감금된 14명의 홍콩투쟁단의 석방을 위해 여러 단체들과 함께 온라인서명운동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및 단식투쟁을 해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선 진보동포사회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사회운동단체들이 WTO의 비민주적이고 불평등한 자유무역체제를 적극 반대하고 세계민중의 투쟁에 동참한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11일 WTO 민중투쟁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홍콩투쟁단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며 앞으로 남은 세 분의 무죄 혐의를 위해 힘차게 싸울 것을 약속하는 연대의 성명서를 미국에서 보내드립니다. 이 성명서는 미국에서 인권, 이민자권익, 노동, 환경, 청소년, 여성, 교육, 언론, 무역정책, 반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러 단체들이 공동으로서명하였습니다.

A Message of Solidarity from the USA

Down, Down WTO!

January 15, 2006 - We the undersigned organizations in the US, in solidarity with the global community, welcome the January 11 decision of the Hong Kong authorities to release 11 detainees held for participating in a lawful demonstration against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in December, 2005. Since their arrest, organizations in Los Angeles, San Francisco, and New York havecoordinated numerous actions in front of Chinese Embassies and Consulates and Hong Kong Trade Offices to demand that the Hong Kong authorities drop all charges against the 14 unlawfully detained. The release of 11 of the 14 detainees is a victory for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have supported the global resistance against the unjust trade policies of the WTO.However, PARK IN HWAN and YOON IL KWON from the Korean Peasants League and YANG KYOUNG KYU from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remain charged with unlawful assembly. Therefore, as part of a global movement for justice, the undersigned organizations demand that the Hong Kong authorities reverse this decision. The three demonstrators charged are scheduled for a trial in March and we vow to continue to conduct further actions in the US until ALL are exonerated andreleased.As US-based organizations representing diverse sectors concerned about human, civil and immigrant rights, low-wage labor, youth, women, the environment, education, media, community development, trade policy, military conflict, and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ople and peninsula, we firmly oppose the free trade policies of the WTO that fail to address the real needs of the people, both in the US and in our international communities. The resistance demonstrated by peoplegathered in Hong Kong was a testament to the unfair practices of the WTO that disenfranchise and destroy the lives of millions throughout the world.As representatives of numerous communities throughout the US, we stand firmly with the people of the world who oppose the undemocratic practices of the WTO, an institution which lacks legitimacy and transparency and only benefits wealthy nations and transnational corporations.Background - Last December, thousands of ordinary people peasants, fisherfolk, blue and white collar laborers, migrants, students and activists came together in Hong Kong to protest the violence of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The policies proposed and deals brokered inside the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where the WTO ministerial was taking place, will impoverish billions of people across the globe. Thus, delegations of protestors, seeking to represent theinterests of the world's people, traveled to Hong Kong to demonstratepeacefully in its streets. For the governments of developed countries, often led by the United States, the WTO is a means to gain power and wealth at the expense of developing nations and workers, farmers, women, migrants and the poor.It destroys lives, cultures communities by commodifying basic human rights such as access to food, education, and healthcare. Therefore, over a thousand protesters who, on December 17 attempted to march peacefully towards the Convention Centre where they would be seen and heard, were engaging in necessary actions to protect their livelihoods and loved-ones as well as those of people throughout the world. Theseactions were not crimes.However, police in full riot gear surrounded close to 1000 demonstrators sitting peacefully on Gloucester Road for over 10 hours before arresting 944 of them. 14 of these people were charged with "unlawful assembly" and barred from leaving Hong Kong to reunite with their families and return to their lives. On January 11, 2006 the Kwun Tong Court of Hong Kong released 11 of them, while upholding charges against 3 and preparing to bring them to trial.

Organizations in Solidarity
6.15 Coalition, Act Now to Stop War and End Racism ( A.N.S.W.E.R.), Agribusiness Research and Popular Education, API Movement Building, Asian American Resource Workshop, Asian Pacific Environmental Network, Audre Lorde Project, BAYAN USA, CAAAV: Organizing Asian Communities, Channing and Popai Liem Education Foundation, CJWP, Chinese Progressive Association, Coalition for Humane Immigrant Rights of Los Angeles, Community Organizing Coalition (CYOC), Congress for KoreanReunification (CKR), Corean Action Network for Unification (CAN-U), Cuauhtemoc, Desis Rising Up and Moving (DRUM), Grassroots Global Justice Alliance, International Action Center (IAC), Institute forAgriculture and Trade Policy, Instituto de Educacion Popular del Sur deCalifornia (IDEPSCA), Korea Democratic Labor Party Support Committee, Korea Exposure and Education Program (KEEP/Delegation to the Hong KongWTO), Korea Truth Commission/US, Korean Community Center of the EastBay, 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Westcoast, KoreanAmericans United for Peace, Korean Immigrant Workers Advocate, Labor Community Strategy Center, Los Angeles Indigenous People's Alliance, Mindullae, Minjok Tongshin, Mujeres Libres, Mujeres Unidas y Activas, Multiethnic Immigrant Workers Organizing Network, National Network for Immigrant and Refugee Rights (NNIRR),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Development, Oakland Institute, One Korea LA Forum, Pan Korean Alliancefor Reunification, Pilipino Workers Center of Southern California(PWC), Restaurant Workers Association of Koreatown, Strategic Actions for a Just Economy (SAJE), South Central Farmers Feeding Families,Sweatshop Watch, St. Peter's Housing, Young Koreans United

[출처 : 민족통신 2006-01-19]

Sunday, January 15, 2006

홍콩원정시위 중 구속자 석방 촉구하는 미주동포들

"기소된 나머지 3명 위해서도 계속 국제캠패인 벌이겠다."

[로스엔젤레스=김영희 민족통신편집위원] 홍콩에서 불법시위로 불구속 입건된 14명 WTO반대투쟁단의 전원 무죄를 주장하며 귀국보장을 요구하는 2차 항의시위가 10일 정오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13시간동안 로스엔젤레스 소재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홍콩 퀀통법원에서 11일(현지시간) 속개된 14명에 대한 유죄인정심문재판 일정에 맞춰 국제공동행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시위는 기자회견과 피켓시위로 시작됐다. 기자회견에는 지난 12월 홍콩에서 개최된 WTO반대투쟁에 다녀왔던 재미동포청년단의 선우 성민씨, 김현숙씨, 중국계 이민법변호사 슈밍 치어씨가 연사로 나왔다. 연사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모든 세계인의 삶을 피폐화 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WTO의 무역정책을 반대하는정당한 시위는 죄가 아니다.”고 말하면서 불법집회로 기소된 11명의 한국인과 3명 외국인들의 무죄를 주장했다. 이 날 중국 총영사관에는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부터 출입구 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 기자회견단은 옆문을 이용하여 총영사관내로 들어가 접수계원을 통해 총영사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했다. 기자회견단은 총영사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서한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등기우편으로 한차례 더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한인노동상담소의 한인, 라틴계 스텝들, 미주 민주노동당 후원회의 김윤경씨, 전국 재미한국청년연합, 나성한국청년연합의 회원들이 나와 ”WTO시위대 14명을 석방하라”“WTO는 세계농민을 죽이는 폭력배”, “Justice 14”(14인에게 정의를) 등의 구호가 실린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 지난 5일부터 홍통에서 단식투쟁에 들어간 14인 시위자들과의 연대를 위해 11일 아침부터 단식에 들어간 시위자들의 일부는 기자회견이 끝난 이후에도 중국총영사관에 남아 계속 시위를 벌였다.

시낭독중 14인 시위자에게 촛불이 바쳐졌다.

이 날 중국총영사관 정문앞에서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린 7시간 동안 열린 촛불시위는 시낭독 “14인의 동지에게 바치는 14개의 촛불”로 시작됐다.시낭독을 통해 14인 홍콩시위자들의 이름이 하나 하나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이 그 이름표가 붙여 있는 촛불을 각각 들고 나와 조용히 바쳤다.

촛불시위장에서는 14인의 시위자들이 옥중에서 보낸 편지 낭독, 홍콩 WTO 반대 투쟁의 현장모습이 담긴 슬라이드 상영, “농민가”등 노래 배우기, “자유발언”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연대시위를 하러 온 노동계, 인권계의 미국인 형제자매들은 “투쟁”, “동지”등 한국운동권의 용어를 한국말로 배웠다. 한인계를 중심으로 중국계, 라티계로 이루어졌던 촛불시위대는 한국 운동권에서 만든 구호 “Down Down WTO”를 “공이사이마오”(중국어), “아바호 아바호 오엠에세”(스페니쉬)로도 함께 외치며 뜨거운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홍콩 투쟁단으로 참가했던 한인노동상담소의 박영준소장, 선우 성민씨, 김현숙씨, 슈밍 치어변호사, 봉제노동센터의 델리아 에레라씨, 일본계 활동가 마이클 마사오까씨는 각각 현장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함께 바닷물에 뛰어 들었던 박영준소장이 들려준 남한농민3백여명 해상시위대의 무용담이 특히 관심과 인기를 끌었는데, 라틴계 활동가들은 “바닷물이 차지는 않았는가?”“바다에서 컨벤션센터까지는 얼마나 걸렸는가?”등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풍물패 활동가인 남장우씨는 장구를 치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남누리 북누리", “통일 액맥이” 등 전통적 가락의 노래를 불러 촛불시위장의 흥을 돋구어 주었다.

이 날 촛불시위장에는 미주 민주노동당 후원회 정건이회장, 나성포럼 김하림사무국장, 하용진씨, 민들레 육영빈회장, 민족학교 윤대중사무국장, 나성청년연합 클리프 리회장, 민족통신 이용식편집위원 등이 들려 함께 했다. 하루종일 단식을 했던 시위대는 판결소식이 들릴 것으로 예상했던 새벽 한시가 되도 아무 연락을 받지 못하자 둥그렇게 서서 서로 손을 잡고 “농민가”를 부르며 폐회를 했다.

한편, 촛불시위가 끝난 후에 기소된 14명의 시위자중 11명은 전원 무혐위로 석방되고 공공연맹의 양경규위원장, 윤일권씨(전농), 박인환씨(전농)는 혐의가 인정됐다는홍콩 퀀통법원의 판결소식을 전해 받은 박영준소장은 11일 아침 본지와 전화인터뷰을 갖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번 판결은 국제연대 공동시위등을 통해 무죄를 주장해 온 투쟁단의 승리이다. 이번 판결을 통해 홍콩투쟁단을 폭력배로 매도해 온 홍콩경찰의 허위가 드러났다. 우리는 나머지 3인에 대해서도 계속 무죄캠패인을 벌여 가겠다. 무작위로 체포된 그들은 정치범이다.”며 홍콩 WTO 반대투쟁에 갔던 로스엔젤레스, 뉴욕, 샌 프란시스코의 미주 청년대표단은 미국언론, 이메일 등을 통해 나머지 3인의 무고함을 알리는 국제 캠패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촛불시위에서 시위자들이 옥중에 있을 당시 보낸 편지를 읽는 미주 민주노동당 후원회 정건이회장













촛불집회에 연대하러 나온 미국인 노동운동 활동가들













홍콩 원정시위 중 구속된 14명을 석방하라고 촉구하는 로스엔젤레스 동포들












홍콩원정시 구속된 한국농민 석방하라고 외치는 제미 김씨







[출처 : 민족통신 2006-01-11] 민족통신 2006-01-11

Thursday, January 12, 2006

more bad journalism from NY Times

A shortened post of the Jan. 10 article before the verdict was issued: What I wanted to note was that this issue was portrayed in the NY Times as a sticky diplomatic bone of contention, but doesn't analyze the fact that international protests for the release of the WTO-14 have probably played a part in getting 11 of the 14 released, and the fact that none of the social justice messages were based on nationalist sentiment (nothing about Korea v. China, that sort of ridiculous fantasy).

The only direct quotes are from the WTO public outreach coordinator and the Hong Kong secretary for justice. No quotes from KCTU (the Korean labor union), from HKPA Hong Kong People's Alliance that organized many of the solidarity protests,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or from the groups (like the ones that stretch from the Bay to LA to NY) that actually organized any of these protests. Complete silence on social movements. Will the NY Times ever get it? Why is the fact that citizens all over the world have common messages and unity around global trade and the righteousness of protest not reflected on? Why is it that it's still about old-fashioned state to state relations?

Especially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ppealed for the release of the 11 Korean peasants and the labor organizer, but refused to pay bail. In fact, Hong Kong citizens paid for the steep $12,000 bail of the 3 who were charged, and that fact will probably never get a mention, even though it reflects the fact that many citizens were quite moved by the Korean farmers and their protest strategies (and not just 'shocked', as the article talks about).

I also like the repetitiveness of the Hong Kong officials talking about 137 injuries being justification to keep the charges, but if you do the glass is half full/empty thing, only half are police injuries. The other half? That's right, police-inflicted injuries. A fair number of which we saw with our own eyes. So are they going to prosecute police? No. If it was truly about the fact that injury is inflicted upon people, and that being a crime, then the police would also have to go up on trial, but they won't. Because violence ain't 'violence' unless you're on the wrong side of the fence.

January 10, 2006 ARTICLE
Arrests of Trade Protesters Embroil Hong Kong With China and South Korea
By KEITH BRADSHER

http://www.nytimes.com/2006/01/09/international/asia/09cnd-hong.html

HONG KONG, Jan. 9 - The decision to bring charges against 14 people here
after a violent demonstration at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conference
last month is turning into a contentious and diplomatically sticky issue
for the governments of Hong Kong, China and South Korea.

Labor union federations and social justice groups, mainly from Asia and
Europe, are portraying the 14 as "W.T.O. political prisoners." They held
a small march here on Monday and said they had sent delegations to
deliver letters, and in some cases hold demonstrations, at Chinese
consulates and embassies in New York City and in Bangladesh, Belgium,
Hungary, Thailand and Switzerland.

All but three of the protesters charged after the demonstration are
South Korean, and their case has drawn considerable attention at home,
with three of the country's most famous movie and soap opera stars
issuing a recent appeal for their release. South Koreans are already
resentful about China's tough treatment of refugees from North Korea,
many of whom have been repatriated to face long prison terms and even
executi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appealed to the Hong Kong government
repeatedly to release the protesters, all of them men. But the Hong Kong
authorities have refused, pointing out that the protest here on the
night of Dec. 17 left 137 people injured, including 67 police officers.

"Hong Kong is a place where the rule of law is strongly upheld," said
Wong Yan-lung, Hong Kong's secretary for justice, after meeting here on
Monday with three opposition lawmakers from South Korea who complained
about the prosecution. "This case is being processed in accordance with
the laws of Hong Kong and our established and announced prosecution
policy."

For rest of article, see the link above.

Timmy Lu LA delegate in HK Court on Jan. 11

Greetings friends,
I am reporting great news from Hong Kong. At a hearing earlier today at Kwun Tong Courthouse in Kowloon, Hong Kong, the 14 remaining political prisoners have been released and are all on their way home to their respective countries to pass the New Year. All charges were dropped on 11 of the protesters, while the remaining three Korean farmers have plead not guilty to charges of unlawful assembly and acting in a threatening manner towards police officers.
As you may already know, the farmers have been on a hunger strike for the last seven days, and the Hong Kong People's Alliance organized a twenty-four hour solidarity fast starting yesterday in front of Kwun Tong Courthouse, culminating with today's hearing. The day began with program starting at noon until 2 PM consisting of speeches from the strikers, their families and from international supporters, as well as musical performaces including the Cantonese version of the Korean peasant's song.
Supporters of the prisoners filled the courtroom at 2:30 PM when the hearing was scheduled. Over 200 supporters packed the courtroom, leaving standing room only and spilling into the lobby. The aisles were filled with protesters wearing red headbands in support, including many who had participated earlier in the twenty-four hour fast and had camped out the night before in front of the courthouse with the Korean farmers. As the prisoners entered the courtroom, the crowd chanted "Release now!", "Down Down WTO", and "Drop All Charges". Lawyers for the prosecution were heckled by demands by protestors to drop the charges. Supporters included concerned individuals, academics, union members, students, representatives from international solidarity missions, the family of the prisoners, and local Hong Kong residents (ranging from the elderly to middle school students).
After several delays, the hearing proceeded at 4:30 PM. The prosecution dropped all charges against 11 of the protesters, including all of the non-Korean international protesters. The remaining three are all Korean nationals. At first one of the farmers plead not guilty, another guilty, and a third partial guilt to charges of unlawful assembly and acting threatening towards police. The third farmer protested the inclusion of "background information" in the charges that did not specifically relate to the actions of the demonstrator in question. This included information on the actions of other "unidentified protestors". The defense argued that this information had nothing to do with the actions of the protestor and should be stricken from the charges. The prosecution disagreed, and the judge recommended that the issue be resolved in trial.
The three remaining defendants all changed their plea to "not guilty,"where the case currently stands. The three protesters were released on $30,000 HKD bail each, under arrangement with the Archbishop of Hong Kong. When the judged asked if this amount was to come from the personal savings of the protestors, the defense lawyer responded that funds would not because the defendant is now bankrupt because of the WTO. The trial is now set for the week of March 1-7, 2006 at a courthouse more central to Kowloon City. The three remaining protestors are now free to return to Korea.
After a brief press conference, the farmers returned to their tent in front of the courthouse to pack their belongings and return to Korea. The farmers were greeted with flowers from local supporters and after a short rally, we began clean up the encampment and pack up the equipment.
I spoke with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solidarity missions, who expressed the importance of global pressure on the Chinese embassies throughout the world in ensuring that the charges were dropped on almost all of the prisoners and that they can now return home to pass the New Year with their families. The sense that I got from the local demonstrators is that "We will be back!" and that people were already making arrangements to show their support when the remaining three farmers return to face trial in March.
Though the struggle continues against the WTO and imperialist globalization, there was a clear sense that the dropped charges and the release came about through an international people's movement to release the prisoners and stop the WTO.
Timmy Lu, writing from Kowloon, Hong Kong Los Angeles Delegation to the WTO January 11, 2006

Down Down WTO!

14 candle lights to 14 dongis

Good turn out
YKU members came out strong at jan 10, noon press conference with 12 to 15 members. had total of 25 to 30 people. all koreatown press and one taiwanese press showed up. Ji Won (YKU), Shu-Ming(LA Delegate), Jamie (KEEP) spoke.
chinese consulate again locked us out when delegation tried to deliver our statement so we didn't bother. chanted for while.
noon to 6pm, people took turns protesting in front of consulate.
the program got started around 7pm.
learned couple of songs motions, 농민자, 임을위한 행진곡.
young hui kim, a poet & reporter & peace activist, read her own poem written for this protest. while she was reading the poem when the WTO 14's name were read out, 14 people with name card with red candle came out and displayed it on the side of the street. her poem is written below.
lots of chants in between. down down wto, bye bye wto, free the fourteen......
letters from the jail cell were read by different people. it was translated to the english speaking participants.
long slide show
LA delegates' story telling of their experience in HK WTO toojeng
some delegate explained what is wto and why we went to protest wto
one of LA delegate, chinese american, ran out to market saying we forgot something very important and came back with soju
songs, dances, song contest, soju, chants and calling and calling YS in New York, KJ in oakland, trying to call korea struggle mission, hkpa to find out what is happening in hk court
finally getting schetch info that 11's charge have been dropped but 3 are still charged, we cleaned up and left the consulate 1am.
many 선배's came and stayed few hours at times, some called and said they are with us in heart, many allies, campaneros, friends came out in solidarity. roughly 60 people visited consulate for the protest.
it got cold, hungry and soju in empty stomach is not a good idea but it was fun
especially when we heard the result of the hearing, everything was well worth it and everyone was proud that we did our part and contributed in HK 14's freedom. more toojeng to come. gotta get three charges dropped completly. can any of the keepers translate this awesome poem below and post it?

































14인의 동지에게 바치는 14개의 촛불


동지여 14인의 동지여
이 밤 그대들에게 바치는
14개의 촛불을 들고 갑니다.

지금 이 시간 홍콩 법정에 서 있는
두 눈 부릅 뜨고 당당하게 서 있는
14인의 동지여
우리 한마음 한뜻으로 14개의 촛불 드높이 들고 갑니다.

동지여 둥근 하늘 우러러 우리 함께 맹세합니다
푸른 태평양 너머 아메리카
WTO의 원산지 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우리
그대들 모두 자유의 몸이 될 때까지
로스엔젤레스에서도
뉴욕에서도
샌 프란시스코에서도
그대들과 하나 되어 한몸으로 싸우렵니다.

농부이며, 노동자이며, 신문기자이며, 학생인
우리 14인의 동지여
땅 우러러 우리 또 맹세합니다
그대들 모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간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대들이 되어 함께 싸울 것입니다.

농업정책은 농민에게 맡기는 한세상
노동정책은 노동자에게 맡기는 한세상
대평등의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무지개빛 터지는 생명의 대진리를 위해
저 악의 축 신자유주의와 WTO와 계속 싸울 것입니다.
오대양 육대주 가로 질러 민족과 인류는 마침내 하나
우리 손에 손 잡은 싸움은 이제 막 시작일 뿐입니다

홍콩에 남아 있는14인의 동지여
그대들의 꽃같은 이름 하나 하나 부르며
우리 촛불 고이 들고 갑니다.

제주도 한림의 김창준동지
강원도 홍천의 남궁석동지
전남 곡성의 박인환동지
전남 순천의 윤일권동지
전남 순천의 강승규동지
전북 익산의 한동웅동지
충북 괴산의 황대섭동지
전남 보성의 이영훈동지
경남 함안의 이형진동지

민주노총의 임대혁동지
민주노총의 양경규동지
중국의 웬 주민동지
타이완의 대학생 리 첸칭동지
일본의 신문기자 코스케 나카키리동지

2006년 정월 초 열흘밤
로스엔젤레스에서 홍콩의 그대들에게 14개의 촛불을 바칩니다

그대들의 빛나는 얼굴인듯
오 어둔 세상 이제 환하게 환하게 밝아 오십니다.






































LOS ANGELES KOREA TIMES "WTO 시위 한국농민 석방을"



http://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291477



KOREA TIMES

“WTO 시위 한국농민 석방을”


입력시간 : 2006-01-11


노동상담소 등 중국영사관 앞 단식·촛불시위

LA의 진보적 시민단체가 지난 1월 홍콩에서 개최된 WTO각료회의에서 불법시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이들에 대한 조속한 석방을 기도하는 단식 투쟁을 벌였다.
남가주한인노동상담소(KIWA)와 한국청년연합(YKU) 등 4개 단체 20여명은 10일 정오 중국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콩 검찰에 기소된 이들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끝나는 11일 새벽 1시까지 단식 투쟁 및 촛불 시위를 펼친다고 밝혔다.
한인 등 12명이 참가한 이번 단식 투쟁은 한국의 한국민중투쟁단 등 세계농민회에서 전세계 진보단체에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하루 앞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지역에서도 시위가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졌었다. 검찰에 기소된 반세계화 시위대는 지난 5일부터 석방이 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을 벌인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열린 반세계화 시위에 참가했던 한국체험교육프로그램의 김현숙씨는 “비인간적인 WTO에 반대하는 시위는 불법이 아니다”며 “불법집회란 혐의로 기소된 이들이 즉각 석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위대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시위대 석방을 외치며 피켓팅을 펼치기도 했다.

<이석호 기자>














clarifications...

just been pointed out by nara ^_^ that I've been using too many acronyms... So here's my blogger imitation of Big L a la "Ebonics."

UPI is United Press International, AFP is Agence France Presse and AP is Associated Press.
vop is the voice of the people and r on r is release on recognizance.

sorry I haven't been linking some things that might be new to ppl. I'm new to this blogging game.

So it turns out that for all these years, I had the wrong concept of what an R on R was. the eight had NOT been R on R'ed, but released. You learn something new every day.